WWF(세계자연기금)는 세계적인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500만 명이상의 후원자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되었으며 WWF-International(세계자연기금 국제본부)는 스위스 글랑에 위치해있습니다.
우리의 푸른 별 지구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자원의 이용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유도하며,
환경오염 및 불필요한 소비 절감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10년간 환경보전 활동을 해왔으며,
2014년 공식적으로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하여 우리나라 자연을 지키는 환경단체입니다.
주요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DMZ를 보전하고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킵니다.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현장을 감시하며 에너지가 정의로운 세상, 쓰레기가 없는 지구,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사회를 그려갑니다.
30년간 생명을 지켜온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은 ‘공해반대시민운동협의회’,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가 1988년 통합하여 출범한 공해추방운동연합(공추련)을 직접적인 뿌리로 합니다.
공추련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사회참여 기운에 힘입어 대중적인 환경운동을 열었습니다.
공추련의 창립 직후 부산, 광주, 목포 등 전국에서 회사원, 주부, 학생,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환경단체들이 하나, 둘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를 계기로 한층 시야가 깊어지고 넓어진 한국의 환경운동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피해자 중심의 반공해운동에서 시민으로 폭을 넓힌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며,
지역에 국한된 활동에서 전국적 연대 나아가 지구환경 보전을 추구하기 위한 연합체를 결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1993년 4월 2일 공추련 등 전국 8개의 환경단체들(서울 공해추방운동연합, 부산 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진주 남강을지키는시민모임,
광주 환경운동시민연합, 대구 공해추방운동협의회, 울산 공해추방운동연합, 마산·창원공해추방시민운동협의회,
목포녹색연구회)이 통합되어 전국 조직인 ‘환경운동연합’이 태어났습니다.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
그린피스는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화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활동하는 캠페인 단체입니다.
그린피스는 지구를 위한 변화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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